연남동 내돈내산 프랑스 브런치 카페 르빵드파리 앤 브런치하우스

르빵드파리 & 브런치하우스 앞 전경

아침부터 비가 계속 오는날 기분 전환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던중에 발견 하게 된 " 르빵드파리 & 브런치하우스 "에 다녀 왔습니다, 연남동에 위치 하고 있어요,

따로 주차장이 있지는 않아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이용 하셔야 해요, 멀지 않은곳에 공영 주차장이 있으니 이용 하시면 될것 같아요.

가게 바로 앞에 주차라인이 있기는 하지만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이라 주차 하셨다가는 낭패를 보실수도 있어요,

 

인테리어는 사장님의 작품이신가 이쁘게 잘 꾸며 놓으신것 같아요. ( ˃ ⩌˂)

 

유럽에 감성들을 아기자기하게 잘 꾸미신것 같아요. 

 

가게 자체가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인테리어를 잘 해 놓으셔서 다른 손님들과 부딪히거나 거슬리는 일은 없었어요.\\

 

메뉴판을 찍었는데,,음료 메뉴판을 안찍었나봐요,,(　-̥̥̥̥̥̥̥̥̥̥̥̥̥̥̥̥̥̥̥̥̥̥̥̥̥᷄ _ -̥̥̥̥̥̥̥̥̥̥̥̥̥̥̥̥̥̥̥̥̥̥̥̥̥᷅ )

 

 

 

 

음료 메뉴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 _ -̥̥̥̥̥̥̥̥̥̥̥̥̥̥̥̥̥̥̥̥̥̥̥̥̥᷅ ) 커피는 시그니쳐 메뉴로 기억 하고 있어요!

 

 

 

 

저희는 "바질 카프레 파스타"와 "스파이 라구 리가토니" 사진에는 없지만 추가 호밀빵 2pcs 추가해서 먹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호밀빵 추가 하시는걸 강력 추천 드립니다.

호밀빵과 같이 나오는 소스가 너무 맛이 좋았어요. ദി ᷇ᵕ ᷆ )♡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음식들이 너무 맛이 좋아서 싸악 비워 버렸습니다.

다먹고 보니 식기류들도 참 이쁘네용ㅎㅎ

다음에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은 브런치 카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평점

 

맛 5 / 4 점

인테리어 5 / 4 점

주차공간 5 / 0 점